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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한 재테크로 오히려 더욱 돈으로부터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래에 대한 허황된 욕망이 아닌 소박하지만 확실한 희망을 갖고 살았으면 합니다. 돈으로 인해 행복해지고싶고 희망을 갖고싶은 모두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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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22:33 현명한 금융소비자
* 제1금융권 (통화 금융기관)

금융기관(돈의 융통을 중개하는 기관) 중에서 은행을  제1금융권이라고 합니다. 제1금융권이라고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제일 흔한 금융기관이니까 제 1금융권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좀더 들어가면 예금통화창출 기능이라는 거시적인 표준에 의해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이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은행이라고 부르는 곳은 예금통화창출 기능을 갖죠.

은행은 특수은행, 일반은행, 지방은행으로 나누어 지는데 특수은행은 정부가 특별한 목적으로 설립한 은행을 말합니다. 수출입업무를 전담하는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은행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반은행은 우리가 잘 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을 말합니다. 또 지방은행이란 대구은행, 부산은행과 같이 지방의 금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설립된 은행을 가르킵니다.

또 슈퍼뱅크와 리딩뱅크라는 말도 사용하는데 슈퍼뱅크란 자본금도 크고, 지점도 많은 덩치가 엄청난 은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와는 달리 리딩뱅크(선도은행)란 덩치와는 상관없이 새로운 금융상품의 개발이나 새로운 경영방법의 개발 등에서 다른 은행보다 앞서가는 은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들 모두가 제1금융권으로 불리죠.


* 제2금융권 (비통화 금융기관)

제2금융권이란 은행과 대비하여 1980년대 이후 급신장 한 보험회사, 신탁회사(투자신탁운용, 자산운용회사 포함), 증권회사, 종합금융회사, 여신금융회사(카드회사, 캐피탈회사, 리스회사, 할부회사, 신기술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과거 신용금고로 불리던 금융기관) 등을 일컫는 비공식 용어입니다. 이 역시 주로 언론을 통해 보급된 말입니다.

제2금융권의 대출 조건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사 : 보험가입자 및 일반인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금리는 은행보다 조금 높습니다. 약관대출, 보증보험증권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경락잔금대출 같은 상품 등이 있습니다.

카드사 : 카드 사용실적과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한도와 대출금리 감면 등의 조건이 달라집니다. 소액카드론, 신용대출, 부동산 담보대출과 같은 상품이 있습니다.

캐피탈(할부금융) : 주력상품은 당연히 할부금융상품이지만 일반 대출 상품도 취급합니다. 자동차/내구재구입 할부금융, 주택할부금융, 부동산 담보대출, 학자금대출과 같은 상품이 있습니다.

상호저축은행 : 제도권에서 최후로 선택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조금 부족해도 대출이 가능하죠. 물론 제도권 기관중 대출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여기에서도 대출이 불가능하다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이 어렵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와 비슷한 의미로 통용되는 말로는 비은행 금융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생명보험, 동부화재보험, 대한투자신탁운용, 현대증권, 한솔상호저축은행, 삼성카드, 현대캐피탈, 산업리스, 롯데할부금융 등이 이에 속합니다.


* 제3금융권 (사금융권. 비제도권 금융기관. 예 : 대부업체, 사채업체)

제도권 금융기관인 은행, 보험사, 상호저축은행, 캐피탈사에서도 대출이 힘들 경우 이용하게 되는 비제도권 금융기관을 지칭합니다. 당연히 대출이자가 금융기관 중 가장 높습니다. 사금융권이란 말도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각종의 대부업체에서 "소비자금융"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이는 비판적으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주로 대출 전문  대부업체와 사채업체가 이에 속합니다. 요즘은 케이블광고 시장을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성 대출은 대출시장의 ‘블루오션’이다. 대부업체들은 여성전용 대출상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제2 금융권도 가세했다." (위 기사 중에서)

기사의 전언처럼 제3금융권 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도 '대출시장'에 가세해서 서민경제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금융'이라는 용어가 '대부업체'의 부정적인 의미를
희석하기 위한 기만적인 위장술로 통용되고 있는데요. 이는 진심으로 위험한 상징조작이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비교

자금을 예치하거나, 융통하려는 입장에서는 금융기관을 분류하는 표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은행이 더 거래하기가 편하고, 안정적이면서 필요 자금을 쉽게 대출 받을 수 있는가가 관심사일 것입니다.

ㄱ. 예금
안정성은 제1금융권이 앞서고,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제2금융권이 앞섭니다(물론 제1금융권은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서 편차가 크지만요). 예금 상품의 종류는 제1금융권이 앞섭니다.

ㄴ. 대출
대출금리는 제1금융권은 우대, 가산금리를 적용합니다. 대출금리 역시 제2금융권이 비교적 높은 편이죠. 대출절차와 조건의 면에서 제1금융권은 다소 복잡하고,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에 반해 제2금융권은 그 절차와 조건의 면에서 간단하고, 신속한 편입니다. 끝으로 제1금융권은 정책자금을 취급하고, 제2금융권은 그렇지 않습니다.



* 참조 페이지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qid=2dLTF&boardid=DC
http://www.hanil-bank.co.kr/sub-menu3.php
http://kr.bank.finance.yahoo.com/school/SchMgr.html?sch_01&menu=02&id=bk070117&page=1
http://ecodemy.cafe24.com/firsmone.html
http://kr.bank.finance.yahoo.com/loanrate/LnAtclMgr.html?act=atcl_01&menu=02&id=In060107&page=1




* 이 글은 키워드(제1금융권, 제2금융권)을 위해 기존 웹페이지들을 참조로 요약, 정리 및 가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즉, 이 글은 위 '제1금융권', '제2금융권'의 키워드로그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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